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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to Your BodyMind

제목
세번째 토킹투 바디마인드(몸마음말걸기) 그룹 참가 후기...
작성자
자미
작성일
2016.06.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5
내용

지금 아니면 귀찮아서 안쓸꺼 같다...


오쇼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고안한 그룹테라피...

노마인드, 미스틱로즈, 본어게인 그리고 토킹투...


작년 2월에 처음 토킹투 그룹을 하고,

작년 하반기때 두번째 토킹투 그룹을 한 후,

최면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오쇼가 최면과 명상과 테라피를 삼위일체라고 할만큼,

중요한 프로세스...최면, 깊은 무의식 작업들...


가슴속 신뢰

삶에 대한 신뢰

오쇼에 대한 사랑

나는 무의식에서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엄청 강했다. 무조건적인 믿음...이랄까???


그리고, 명상을 더 깊어지게 하는데...분명히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개인적 경험이라 세세하게 나열할 수 없지만,,,


작년중에는 잠들기전에 혼자서도 자주 들었던 토킹투 프로세스...

그러나, 어떤 지점...

그 지점 이상은 더 깊이 들어가 지지가 않았다...

그건 어쩜 굉장히 깊은 어떤 부분이었고, 의식화시키기에는 너무나 강열한 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어떤 부분일수도...


이번이 특히 더 좋았던 것은,

번잡스러움이 없는 조용한 새벽시간이어서 더 좋았고,

그룹을 세번째하니

확실히, 첫번째, 두번째보다 더 깊은 어떤 심층무의식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특히, 깊은 이완에 초점을 둔 첫째날이 나에게는 모든 것이 어매이징 했다.

그저 목소리를 따라 깊은 이완속으로 들어갔을뿐인데...

엄청나게 많은 작업들이 스르륵 왕창 이루어져 버린듯한...


<첫째날 그룹을 하고 썻던 글>

안내자 사난다님이,
첫날은 깊은 이완에 중점을 두고 하셨다고 한다.
멘트를 듣는중 어느새 나도 모르게 깊은 잠 속으로...
초반에...이완멘트 '오쇼'와 함께 서서히 들어가면서...
내 상념속에 떠올랐던 이미지...
아랫배 자궁쪽?! 암튼 아랫배 전체가 환한 빛으로 빛나고 있는거...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면서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리고,
서서히...가물가물...
의식이 흐려지면서...
잠과 깨어있음의 중간정도 몽롱한 상태속에서...
가슴, 하트, 심장의 어떤 느낌...
몸의 좌반신의 경련, 부르르 떨림...
머리통속에 무언가 정리된 느낌...

단지, 깊은 이완만 했을뿐인데...배, 가슴, 머리에 전체적인 나도모르게 스멀스멀 되어지는 깊은 작업들....
끝났을때...
마치, 꿈속에서 무언가 굉장히 많은 작업들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진 느낌...?!
아...
이것을 무엇으로 표현해야할까???
기분이 가뿐하고 상쾌하고 날아갈 듯 좋으면서도 차분하고 안정된 느낌!!!

그리고,
끝나고 나서...갑자기 미뤄뒀던 일들이 막 하고싶어졌다...
센터 청소하고, 게시판 정리하고...
이날 나는 평소보다 굉장히 많은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겨났다.
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신기하리만치 놀랍운 느낌!!!
어메이징!!!  <여기까지 첫날의 소감> ㅋㅋㅋ 

잠깐, 덧붙이자면, 나를 꽉! 아주 꽉! 보이지 않게 쪼이고 있던 긴장의 끈이 풀어진 정도로 정리가 된다.

그래서 였던거 같다. 긴장과 이완 사이, 활동과 비활동성사이에 밸런스의 균형을 잠시 잃었던 거 같다.

오랬동안 꽉! 쪼이고 있던 긴장의 끈이 풀리니까 잠시 어리벙벙해서 조절안되는거ㅋ


근데, 갑자기 와장창 무의식속에서 많은 작업들이 이루어지면,

몸, 마음에도 영향을 끼쳐서인지, 사실 내 의욕이나 활동적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은 무척이나

피곤하고 휴식하고 싶어하는듯...

둘째날 새벽...분명히 알람을 맞춰놓고 잤음에도 그대로 잠들어버려서 그룹에 본의아니게 빠지게 되었다. ㅎㅎㅎ

명상시간이나 그룹같은것에 거의 강박적으로 빠지지 않는 나였는데...

강박! 명상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강박적이리 만큼 집착이 강한건 어쩔 수 없었다. 그것밖에는 잡고 있을 끈이 없었기에...

왠지 모르지만 이런 강박증적인 측면이 서서히 옅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택시라도 타고 번개처럼 가고싶은 마음이 잠깐 스쳤으나...

이왕 늦은거 맘 편안히 쉬자...푹 자고 푹 쉬고...좋았다...


그리고 일곱째날까지 무사히 그룹을 잘 마쳤다.

그룹기간 동안에는 거의 모든게 휴식모드 처럼, 그룹 끝나고 오전, 낮에 피곤함?! 나른함?! 이랄까???

그래서 깊은 잠을 많이 잤었고...

밤에는 오히려...새벽에 의식이 각성되어서인지 눈이 말똥말똥했다.


최근에 내가  많이 하는 명상이 '데바바니'인데...

그룹중에 더 깊어지는 명상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그룹들도 그렇겠지만 이 그룹 중에는 어쨌든 많이 휴식하고 이완하는게 좋은 것 같다.

또, 이 그룹은 하면 할수록 깊어진다는 것!


집 이사후,

버스 통근 시간이 길어서 새벽 시간 자가용 픽업해준 사난다님 수고에 감사~


어째든, 나에게 일어나지는 모든 것은 내가 너무나 간절히 오매불망 원했기 때문에...

명상을 놓지 않고 계속 하면서 티끌 하나씩 쌓아가는거...

물줄기가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강물이되어서 바다로...바다로...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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