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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탄펄싱 게시판

제목
1.17. 화요 펄싱 '혀'
작성자
자미
작성일
2017.01.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8
내용

혀를 하기전부터 몸마음이 나른하고 축 늘어지는 느낌. 편안함속에 이완됨 ?!


언젠가부터 입안전체...치아, 잇몸, 혀, 윗입천장, 아래쪽, 침샘...입안의 모든곳에도...

뭔가 많은 것들이 켜켜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종종 맛난것을 볼때, 혹은 배고플때 정신줄 놓고 허겁지겁 먹는 내 모습.


암튼, 혀와 입안전체 신경에도 내가 알 수 없는,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긴장, 강박, 불안,,,그런것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의식적으로 혀와 입안, 양쪽 턱관절의 긴장을 내려놓을때 편해지는 지점이 있었다.


혀를 하기 전날까지 노마인드 그룹을 마치며...

넌센스 언어를 끝없이 지껄이면서 끊임없이 혀를, 안면근육 전체를, 턱관절 등을 많이도 많이도 움직였던거 같다.


그리고...'혀'라는 장기를 한다고 했을때...왠지 연결되는 지점을 느꼈다. ㅎ


욕구 & 욕망의 채널 / 각자의 욕구를 따라서 개인을 움직이게, 행동하게 만드는 지점.

진리 & 진실의 발달로 가는길...


미각, 맛을 느끼는 혀...

음식을 먹을때...사랑하는 남녀간의 키스, 애무...

예전에 어떤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가 우연히...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와 성적으로 흥분할때 뇌의 활성화되는 부위가

동일하다고 한 것을 본 기억이 난다.

왠지 연결된다.


사라사이님의 혀장기 안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펌핑이 시작되었다.


작년 언젠가 무료명상 오셨던 소피아님과 함께 파트너를 하게되었다.


내가 먼저 액티브를 하는데...

그간 수차례 펌핑을 참여하면서 대체로 편한편인데...

액티브를 하는내내 받는이의 몸의 요동이 너무 크게 나에게 느껴졌었다.

(나는 속으로...그 부위의 통증이 심하신 걸까?? 펌핑을 살살?! 혹은 세게?! 어떤식으로 수위를 조절해야할지 신경이 쓰여...

다리 근육에 살짝 긴장이 왔다. ㅎ)

그때, 사라사이님께서 발등을 꾸욱 눌러주셔서 다시 뭔가 안심하며 펌핑을 했으나...

여전히 펌핑이 끝날때까지 리셉티브의 요동이 나에게는 지진처럼...강진, 여진 수시로...느껴져...

계속 신경이 쓰였다.


내가 받을때는...

한번, 두번, 세번...펌핑과 슬로우모션속에...어느새 꿈결속으로...잠속으로 빠져들었다...

마지막 사라사이님이 의식을 깨우며 둘러앉으라는 멘트도 아스라이 들린듯 만듯...

일어나보니 모두들 앉아있었다...ㅎㅎㅎ


몽중한 속에서...깨어나니 좋았다...뭔지는 모르지만 좋았다...^^


그리고나서...파트너와 잠시 나눔을 하는데...

내 우려, 걱정(통증, 아픔)과는 달리...파트너는 펌핑 부위가 답답해서 뭔가 뚫리기를 바라는 상태였다고 한다.

(속으로...아...좀 더 deep하게 펌핑해도 됐겠구나...했다...)


펌핑전에 사라사이님께서 펌핑 부위에 통증이 있더라도 딥하게 하면 시원해지고, 개운해질꺼라고...

좀 딥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암튼, 내 패턴의 어떤 부분을 자각하게 됐고, 함께해준 파트너에게 감사함 _()_


아미로님과 요진님도 펌핑함께했고...

벌써, 여러회 펌핑 함께하다보니 친밀도가 높아진 두분^^ 보기 좋아요^^


그룹안에서 따뜻하게 보살핌받고 힐링되는 에너지장 만들어주시는 사라사이님께도 감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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