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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쇼가 사랑한 책들을 읽다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6.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35
내용

오쇼는 생전에 10만권이 넘는 책을 보았다고 하죠..

그중에 150권의 오쇼가 사랑한 책들을 엮어 내놓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책의 저자들은 듣기만 해도 대단한 성자들입니다.

임제선사, 보리달마, 노자, 장자, 붓다, 니체, 라마나 마하리쉬, ...밀라레빠...

그중에 10번째에 소개한 밀리레빠(초인적인 고행과 아름다운 시로 유명한 밀라레빠는 티벳 불교사에 가장 높이 선 봉우리이며, 그의 전기와 노래는 티벳 국민의 귀중한 재산으로 여겨지고있습니다. 마르빠의 제자가 된 38세의 나이에 스승에 대한 깊은신앙과 인내가 인정되어 마침내 스승으로부터 비법을 전수 받은 밀라레빠는 동굴에서 홀로 명상하는 생활을 계속하면서 그 수행 과정을 노래로 불렀으며,,) 그것이 바로 밀라레빠 십만송 입니다.

 

그중에 한 시를 소개했습니다.

 

아무로 입을 열어 말하지 않는다.

손님도,

주인도,

흰 국화도

 

이 시를 오쇼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아, 너무도 아름다운 시간이다. 저 흰 국화..... 아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인간의 언어는 너무나 초라한 것이다. 내 앞에 다가온 이것을 설명할 길 없다고.

이 아름다움 때문에 내 귀에는 바깥의 소음들도 들리지 않는다.

내 눈에는 눈물이 어려 있다.

눈물, 그것은 미지의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이다.

침묵의 언어.

 

아름다운 글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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