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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로즈 그룹 테라피

제목
눈물이 전하는 말.(3일간의 미스틱로즈 그룹 이벤트 명상을 마치고..)
작성자
사난다(정효순)
작성일
2016.07.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4
내용

2015.8.5.


삼일째 눈물 명상 중에 이런것이 올라 왔어요.

몸이라는 영혼이 사는 집이

통증이 생기는 지점,  숫가락도 들 힘이 없어서 고스란히 지켜보는 자는 멀쩡한데

몸이 통 움직여지지 않는, 생각으로는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아무리 움직여도 아무것도 움직여 지지 않는.

그래서 영혼이 더 한 지혜를 얻기위해 살펴주어야 하는 몸에 대해서 많이 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할 때,

죽음을 완전하게 느끼기란 쉽지 않은데  그간에 보았던 많은 죽엄들도 보게 되었네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순간도 위태롭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구나.

아무리 허부적거리고 목표를 세우고 달성을 해도, 역시 무한 우주안에 개미의 역사 뿐인 것들.

한가지 알아차림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그 전보다 더한 고통의 순간이 맞닥뜨려집니다.

실제가 아니지만 순간순간 그것이 실제라는 것이 깊이 와 닿아지니, 한없는 눈물이 흐르네요.

인간이란 존재.

삶이란...

삐쭉이 올라온 고통의 두려움 그 피크에서는 더 올라가려는 버둥거림이 빠집니다.

다시 에너지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되었구요.

움켜쥐고 있다가, 그리고 더 세게 힘을 주다가 결국에는 저절로 힘이 빠지고 나서야

놓아 버림의 더없는 가벼움을 배우니.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저절로 그리 되어지는 것이라는 것도 한가지.

그것도 잠시

또 다시 패턴이 시작됩니다...한가지 알아차림 그 역시 한 생각이었음을.

끄덕끄덕. ..

이것도 수용성인가?

 

멀리 거제도에서 오신 민관님, 간지 싱잉님, 현정님, 초월님, 아딜라님, 장미님, 자미님...

에너지 장 안에서 떠밀려다니며 행복하게 웃고, 울고 침묵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사라지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둥둥~ 물위에 떠다니는 흰구름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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