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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센터소식

제목
강원도 전문상담교사 치유명상 지도자 과정및 프로그램 개발 연수 3회차를 마치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0
내용

한달간 각자 열심히 명상하고 만난 선생님들과 1박 2일 빡빡한 명상시간을 갖었습니다.

각 회수차가 지나갈 수록

주변 의식없이 온전히 명상에 참여하게 되어 좋았고, 가볍고 상쾌한 느낌, 뭔가 뻥 뚫려 나가는 느낌들이 있었다는

소감들이 있었습니다. 21일 쿤달리니 명상을 하면서 변비가 사라졌다고 ㅎㅎㅎ

자연속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햇빛 따뜻하게 받는 명상이 좋았다는 분과 매번 올때마다

이거 참 좋다하고 와닿는 명상들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하시며,

 공작전시 기공 시간이 인상깊고, 수련을 많이 해야겠다고 하는 소감도 있었습니다.

여러 기관에서 모인 선생님들이신데 명상을 마치고 늦은 시간까지 여러가지 이런저런 나눔들을 갖으셨구요.

명상을 하게 되어서 기쁨을 느끼게 되었고 감사하다는 소감도 있었습니다.

두분 남자 선생님들이 음식도 만들어 주시고, 뒷정리도 도와주셔서 모두 호강하는 휴식시간을 갖었습니다. ^^


세월호 기념식을 다녀와서 바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한 장학사님은

긴장하며 사회를 보신 그 시간에 다 쏟아내지 못한 슬픔들이

명상때마다 올라와서 많이 우시기도 했습니다.

참여자 모두 세월호 못다핀 꽃들과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도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한 참여자의 명상후기입니다.

4월 14일

이제야 터져나왔다.

밝고 경쾌한 피아노 음악에도, 방언같은 비어의 읊조림에도 세월호의 목숨들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껴안고 보듬었다.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하염없이 울었다.

이 깊은 슬픔을 우리는 걷어낼수 있을까..

참사의 진실을 밝혀 내는 일.

살아있는 우리가 그나마 해야할 최소한의 몫.


4월 15일

다시. 새아침. 태어났다.

다이나믹 명상

가슴깊은 곳에 가라앉은 숨을 끌어내고 꺼이꺼이 뜨거운 눈물로 아픔을 토해내고

기운이 다하도록 춤을 추고, 땀 , 눈물, 거친 숨.

정화 릴랙스~

진달래 꽃잎 한장이 앉아있는 아침밥.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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