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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후기

제목
제 112회 자연명상 캠프를 다녀와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7
내용

  흡족하게 내린 눈에 반해버린 캠프였어요.

일찍 도착한 냉이님~ 이번캠프에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구요. 그런 변화들이 명상을 통한 변화.

삶의 태도나, 오래된 믿음의 체계, 묵은 것들을 놓아버리고 새로워지는 것.

덩달아 모두 함께 기뻐하며 지냈습니다.


1997년 푸나 센터에 다녀오신 올드 산야신 샥신님.

구수한 경상도 말씨,, 킥복싱으로 다져진 매력적인 몸매.

저녁 파티에 춤추시는 모습에 뽕 갔습니다. ㅎㅎㅎ

다이나믹 명상, 쿤달리니 명상이면 끝난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센터에 늘 관심 주시고, 성장하는 모습에 함께 기쁘다고 하시는 말씀에도 감동 받았습니다.

준비된 명상가 수연님의 이모저모 '영혼의 성장에 대한 열망' 그리고 '실천하는 모습들'..아름답게 느껴졌구요.

나날이 어린이처럼 맑아 지시는  아딜라님 ㅎㅎ

함께 오래 오래 가자는 언약(?) 든든합니다.

토요일 저녁 자고 일어 났더니, 밤새 우렁각시인지, 산타크로스인지 밤을 새워 빗질을 해 놓으셔서

높은 눈 쌓인 사잇길 명상동에서 산장동으로 가는 길에 감탄과 감사함 무지 올라왔습니다.

다름 아닌 자장 주드님 ^^

센터에 오실때나 캠프에 오실때나 분위기면 분위기, 먹거리면 먹거리 즐겁게 채워주시는것도 감사한데 ㅎㅎㅎ

반할 수 밖에 없는 여유로움. 넉넉함 감사드려요. ㅎㅎ

전날부터 캠프 함께 준비해 도와준 자미님, 그리고 캠프 이끌어 주신는 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면의 미소,  하트에 사랑의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는 명상을 했습니다.

하트를 느끼고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완을 느꼈구요.

오쇼 쿤달리니 명상과 저녁시간 비레쉬의 소셜 명상인 러브명상을 함께 했습니다.

작은 인원이었으나, 하트에서 방사되는 에너지에 흠뻑 취했어요.

저녁 뒷풀이 시간. 홀안에서 울려 퍼지는 도저히 그냥 앉아 있을 수는 없는 음악들 때문에

한곡 두곡 세곡 네곡....계속 춤 속에 빠져버렸어요.

아름다운 몸짓들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새벽 오쇼 다이나믹 명상과 옴 만트라 명상. 몸과 마음과 친구가 되는 최면 치유 명상.

그리고 만달라 명상에 이어 티벳체조로 몸을 풀고

따끈한 만두국을 한그릇씩 비우고 1박 2일을 마쳤습니다.

 

오는 차안에서 샥신님이 많이 오픈 되었는데 돌아가려니 아쉽다고 2박 3일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나누셨구요.

이제 친해지고 마음의 담들이 허물어 졌는데, 더 주변의식 안하고 명상하기에 지금 부터 하면 딱! 좋을 것 같다고...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매일 새로운 하루가 내 앞에 열립니다.

하루가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벌써 1월이 훌쩍 가네요.

순간에 깨어서 살라는 말씀처럼 전체적으로 모든 일에 살게되는 그 아름다운 경험들 만이 내것이라...

그것만이 오롯이 내것이라.

무엇이 행복인지도 모르고 남들 달리니 그저 달리다가 지쳐서 쓰러지고, 뭐지! 후회하고 좀 바뀔랑 말랑하다가

살만하면 다시 달리던 시절에 비해

오롯이 느낌에, 몸에 깨어 지내는 지금의 날들이 소중하고 더 없이 감사합니다.

곁에 있는 행복을 멀리서만 찾으려 했던 어리석은 시절에서 이제 조금 나왔을 뿐인데 숨통이 터져요.

더 없이 감사함 느껴지는 1월 캠프 이렇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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