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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후기

제목
120회 자연명상캠프를 마치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7
내용

한달 한달 한걸음씩 내딪은 명상 캠프에서의 행복한 시간들.

자연에서의 명상캠프가 120회를 맞이 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새로운 분들의 캠프 참여가 있었고, 매 순간마다 명상 하나하나에 열심히 참여 했네요.

모든 걸 뒤로하고  캠프에 오셨다는 흐물님, 울고 또 울어도 더 울어야 한다는 데바루스님.

매시간 마다 온몸이 흥건하게 젖은 프레모님, 회장님대신 와인 5병 들고 오신 귀여운 여인 포포님

완전 쉰나 놀다 지친 아딜라님. 낮설고 어색했던 첫 캠프와는 완전히 달라지신 일동님. 귀한 법문 나눠주신 나마스떼님

신실한 명상 여인 파주에서 온 샥띠.  명상마다 감동을 받는다는 리비오님...

캠프 첫 참가에 에너지 충만했다는 태양님. 언제나 그림자  처럼 함께 나눔 주는 자미님 그리고 귀요미 아티티

건강하고 웃음 넘치는 캠프 시간 만들어 주시는 리아님...

언젠가 캠프 참여자로 첫 느낌에 온전히 빠져서 그 느낌을 아직도 놓지 않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성장을 향해 가는 여정마다 때로는 비바람이, 두려움이, 슬픔이 함께 했지만,

그와 반대로 내면에서의 평화도 함께 커가는 것을 느낍니다.

어디선가 성장과 깨달음 그것이 아니라면 변화와 모색을 희망하는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이 곳이 그 놀이터가 되고,  공부 자리가 되고, 기도자리가 되기를....붓다와 조르바로 다시 태어나기를...


감정를 정화하는 첫번째 액티브 명상을 시작으로 오쇼 쿤달리니 명상

소셜- 춤 명상- 그리고 다이나믹 명상과  그룹테라피 본어게인 이벤트를 함께 했습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노는 동안에 만나지는 시절의 기억들이 뛰어드는 놀이 속에서 하나둘씩 올라옵니다.

혼자 있기 싫은 나, 엄마가 어디로 가는 것을 보면서 느꼈던 슬픔들.

아이처럼 엉엉 울고, 그러다 또 놀고, 웃고,

치유됨이란 다시보고 싶지 않은 아픔들,

 감추어둔 것들을  다시 만나

잘 보내주는 것.

밤에는 깊은 잠이 들고,  아침에는 어마무시하게 묵은 거시기를 쌌네요.

행복함이 바람을 타고 몸으로 스며들어옵니다.

햇빛.

공기.

청정함.

그리고 평화!!






















밭에서는 싱싱하게 배추 무우, 알타리가 잘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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