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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도서실

제목
마지막 관문과 에고의 반격, 궁극적 실체 - 데이비드 호킨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1
내용

마지막 관문과 에고의 반격, 궁극적 실체

                     -    데이비드 호킨스


A : 지성, 교육, 그리고 논리와 이성(reason)의 도구들은 형상의 세계를 마스터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록 지성은 유용한 도구이지만, 이제 와서는 이성은 장애가 된다.

그렇지만 호기심 많은 지성은 높은 실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발견하게 된다.


사랑과 영적 가치는 물질적 목표를 대신하게 된다.

사랑은 처음에는 조건적이지만, 그것은 장애들에 더 이상 만족하지 않으며, 그 목표는

조건 없는 사랑이 된다.

이 수준에서 '사랑으로서의 신의 현존'은 삶 전체를 변환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적인 영감은 그에게 앞으로 나아가게 손짓하여, 이미 참자아(Self)로서 (그에게)

존재하는 실체를 완전히 깨닫도록 한다.


이런 의식 진전의 어느 국면에서도, 관문(doorway)은 스스로를 갑자기 드러낼 수 있다.

그것은 갑자기 열릴 수 있으며, 희망 없고, 의기소침하고, 두려워하며,

여러 수준의 지옥(hell)과 고통의, 200 이하의 수준의 사람에게도 그럴 수 있다.


그러므로 시기상조인 듯한 정보에 대해 듣는 것은 중요하다.

마지막 관문에 대한 묘사는 난공불락인 듯하고, 에고에게는 위협적이기까지 하지만,

사전 가르침 없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관문과 직면하는 것은, 두 가지 중요하고 심각한

실수로 이끌 수 있다.


비록 마지막 관문에 도달하고자 하는 것은 진지한 결의가 있어야 하지만,

그의 삶을 신에게 기꺼이 맡기고자 하는 것이 흔들릴 수 있다.

이 순간에 돌아서는 것은 매우 깊은 죄책감, 실패감, 그리고 심각한 우울로 몰고 간다.

궁극적 인간의 노력에서 실패했다는 느낌은 압도적인 것이 된다.


이 지점에서 에고는 대대적으로 반격하고, 보복 공격을 해온다.

아주 조금이라도 에고의 잔유물도 부활하게 된다. 만일 결의가 살아 남으려면, 많은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그렇지만, 내면의 고통은 초월하려는 동기를 강요하며 회복은 가능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것은 길고 고통스러운 것이 된다.


에고에서 동일시의 프로그램이 지워질 때, 에고는 해체와 직면하게 된다.

에고의 소프트 웨어 혹은 테이프가 지워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에고는 여전히 남아있는 한 가지 속임수를 가지고 있다.

유명한 영적 숙련자(adept)마저도 실패한 대단한 함정이다.

이것은 '공'(Void) 의 심연이라는 추정상의 실체와의 직면이다.


이것은 실체라기보다 단지 에고의 산출물 이라는 것은 앞서의 발표(presentation)로

들었던 이는 이미 알고 있다. "신의 전체성(Allness)과 반대되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無 (Nothingness) 는 가능성도 아니고 실체도 아니다.

그것은 살아남으려는 에고의 최후의 필사적 시도이다.


이런 오류를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게 된 근본 이유는 부처의 가르침을 오해한 탓이다.

"텅빔"(void) 으로서 계명된 상태를 바르게 번역한 것은 실제로는 " 내용이 없는 것이고,

형상이나 어떤 것도 포함하지 않는다" 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온有(Allness)에 상상적 대응으로서, "허無"(nothingness)를 의미하는 것으로

오해된 것이다. 도구로서 이성을 사용하더라도, 허무는 존재하거나 있을 수 없으며,

유효한 옵션을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허무의 텅빔 vs 온유의 실재라는 이율 배반은 초월되어야 할 마지막 큰 위치성이다.

불교의 가르침에 대한 명백한 해석상의 오류와 그 권위가 없었다면, 단지 이성에

의해서도 해결 될 수 있는 에러로서,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만일 공의 허無가 궁극적 실상이라면, 탐구자도 공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진실로 공이 되려면, 깨달을 아무것도 없고, 텅빔을 깨달을 누구도 없는 것과 같이,

텅빔(voidness)자체는 깨달을 만한 옵션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공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아니라 거부되어야 한다.

공은 부정의 길을 따르는 열망자에게는 함정이다.

공은 긍정의 길에는 하나의 옵션으로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 길에서는, 텅빔은 전적인 '사랑 없음' (non-love) 으로 나타난다.


온有 대 허無는 전통적 이원성이고, 초월 되어야 할 궁극적 한 쌍이다.

정확한 부정의 길을 따를 때, 그러한 것으로서의 공 상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은 사랑을 오해함으로 인해서 사랑을 피하는 오류의 결과이다.

사랑에 대한 집착은 참으로 함정이고 깨달음에 방해물이다.

실체에 있어서, 사랑은 자유이며, 사랑에 대한 집착은 제한이다.


부정의 길에서의 또 하나의 오류는 모든 아름다움, 완전함과 기쁨을 버려야만 한다는

가르침이다. 여기서 또다시, 이런 것들에 대한 집착은 방해물이다.

실제로는 이들은 신의 속성이다.

신의 속성을 부정하는 것은 공이라는 옵션에 도달하는 것을 촉진한다.


空은 참으로 매우, 매우 인상적이다. 카르마와 모든 프로그램들 너머에 있다.

이 상태는 무한하고, 끝이 없으며. 비선형적이고, 영원한 듯 하다.

그것은 너무도 심원해서 어떠한 생각도 배척한다.

그것은 비선형적이고, 어떤 내용(content)도 없다. 그렇지만, 무엇인가 빠져 있다.

그것은 사랑의 존재이다.

이 상태는 자체가 '사랑 너머'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러므로 부정의 길에게는

믿을 만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 공 상태의 경험 중에서, 만일 공, 혹은 비존재가 궁극적 실상이라면 허無를

증거하기 위해선 무엇이 여전이 있어야 하는가 하는 앎이 동시적으로 있었다.

만일 공이 궁극이라면, 공의 확실성을 선언하는 잔존자(survival)는 없을 것이다.

참자아의 자비심이 그 부름의 원천인 듯 했다. 그러나 그것에 반응하는 것은 길고도

강렬한 노력을 필요로 했다.


궁극적 실재가 존재인지 비존재인지에 대한 마지막 이원성은 이번 생애에 3살 때

처음 그 자체를 드러냈다.

이 영혼(soul)은 이전에 그 길을 갔었고, 영적 숙련자(adept)로서 공을 선택했었다.

그러므로 매번 육체적 죽음 때. 의식은 공 속으로 들어 갔는데, 공의 실재성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그래서 다른 육체로 되돌아온 자신을 발견한 것은 충격과 놀라움이었다.


만일 공이 궁극적 실체라면, 의식이 되돌아오는 것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공을 아는 자(knower)' 는 없다. 그런 아는 자도 비워(voided) 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은 망상이고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공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오류를 깨달았을 때, 경험했던 것은 망각이었음을 깨닫는다 .


망각은 에고가 반기지 않는 바램이 아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죽음의

망각을 기대한다. ( 더 이상 있을 법한 고통을 원하지 않음을 의미 )

그런 바램에 공감할 수도 있지만, 실체는 의식으로 되돌아오는 것, 자각 그리고

진화의 계속을 강요한다.


반복하지만 Allness, 사랑과 신의 전체성(totality)에 대응되는 것은 없다.

만일 그의 삶과 죽음을 신에게 전적으로 기꺼이 맡기지 않는다면, 깨달음 대신에

영적 정화가 그가 애쓰는 목표가 되야 한다.


( *역주 : 이 부분은 '오해되고 있는 공' 에 대한 언급이고,

'부처가 본래 뜻하는 '공'은 The Unmanifest ( 비 현현) , Godhead ,

Infinite Potentiality ( 무한 잠재 가능 ) 등으로 설명함 )


*데이비스 호킨스의  <I: Reality and Subjectivity>중에서.

모 출판사에서 출간을 준비중이라 하는데 이미 나왔는지도 모르겠음.

호킨스의 번역본은 <의식 혁명>과 <나의 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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