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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도서실

제목
구도자가 명심해야할 20가지 교훈
작성자
이민주
작성일
2011.1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14
내용

이 글은 이슬람의 수피 바하우딘 샤의 가르침으로 구도자가 명심해야 할 처세훈이다.

바하우딘 샤는  싯달타처럼 왕좌를 버리고 출가하여 수피가 된 사람이다.

1) 일시적인 충동으로 남을 가르치지 말라.

2) 자신의 내적인 경험을 너무 신뢰하지 말라.

3) 깨달음의 지식을 추구하려고 함부로 여행을 떠나지 말라.

4) 어느 개인이나 공동체의 가르침을 무턱대고 맹종하지 말라.

5) 스승의 질책이나 칭찬에 크게 좌우되지 말라.

6) 가난한 자를 본받는다고 함부로 고행하지 말라.

7) 모든 신념이란 종이 한 장 차이임을 삶속에서 바로 깨달아야 한다. 한순간 그대에게 유용했던 신념도 언젠가는 무용지물이 되며, 어떤 때에는 오히려 함정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8) 한가지 신념도 깨달음의 수준에 따라 옳기도 하고, 그릇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9) 깨달음의 지식을 인식하고 배양하는 것이 첫눈에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10) 한때 판단하던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라.

11) 자신이나 이웃이나 책 어느 하나에 치우쳐서 사고하지 말라. 항상 총체적으로 생각하라. 이웃을 너무 생각하면 당신은 활동하기가 불편하고, 자신만을 너무 염려하면 이웃에 대해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그리고 책에 너무 침잠해 있으면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12) 책에 근거할 때에는 경험을, 경험에 근거할 때에는 책을 반추하라.

13) 제자가 된다는 것 하나만으로 깨달음의 경지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당신이 제자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당신의 스승과의 거리가 정말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지, 깨달음에서 스승과 같은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은 아니다.

14) 깨달음의 길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붙잡고 정진하라.

15) 자신의 영역밖에 있는 의심은 과감하게 떨쳐 버려야 한다.

16) 쓸데없는 편견으로 스승을 판단하지 말라. 스승에게 당신자신을 맡길까 말까 생각해서는 안된다. 한 사람이 무엇을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은 그가 결코 그것을 믿지 않는다는 징후이다. 당신 스스로 내가 과연 믿을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한다는 것은 사실 내가 나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의견을 배출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는 것과 같다.

17) 고행이나 수행을 능력으로 판단하지 말라.

18) 깨달음과 무관한 감성은 되도록 빨리 고쳐나갈 줄 알아야 한다.

19) 스승의 언행으로 용기를 내거나 절망하는 것은 자신의 감성이 평정을 잃은 결과임을 깨달아야 한다.

20) 깨달음의 이해 그 자체와 깨달음의 지식은 진리의 영역에서는 별개임을 항상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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