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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리딩 & 명상치유세션

제목
변화
작성자
다리미
작성일
2014.01.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67
내용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칠 것 같은 분노의 시간들이 남아있지만 강도와 시간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세션 3개월 차가 되었네요.

저를 이해하는데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제가 살아가는데 오게 될 많은 어려움, 또는 어려움으로 느껴질 부분들을 치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또 될 것이라고........

심적으로 몹시도 괴로웠던 날들...

무엇이 문제였던건지 모르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작은 이유였지만 저는 꽤 오랫동안 심적인 괴로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과대망상같은 죄책감, 분노, 두려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몸을 맡기고 있었었지요. 중고등학교 때는 좀 심했고, 대학교 때는 조금 덜했고, 지금은 더 했다 덜했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유지할 정도는 되었답니다.

제가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의지를 실행할 체력도 정신력도 나쁘지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 미칠 것 같은 구토감과 돌아버릴 것 같은 갑갑함, 어지러움이 급격한 피로를 불러와 시간도 체력도 남아있지만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을 몰고 오는데....

이 증세는 전업 대학원생으로 생활하는 제게 하루하루를 쉽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늘 게으르다고 자책하고 자학하며 지냈었지요.

참 힘겨웠습니다.

산다는 것이.......

문제의 자각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기공도 해보고 캠프도 다녀보고 그리 넉넉치 않은 학생신분이었지만 개선해 보려고 애를 써보았습니다. 참으로 다행으로 기공도 캠프도 제게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으나 저를 힘들게 했던 증세는 강하든 약하든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저를 괴롭히는 이 증세가 저 자신의 게으름과 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올해 초 해외연수기간 중에 깨닫게 되었지요. 이 증세는 제 게으름과 스트레스로 오는 증세가 아니었다는 것을요.

스트레스가 큰 환경에서 벗어났건만 미칠 것 같고, 어지럽고, 누군가 뒤에서 잡아당겨서 앞으로 못나가는 것 같은 갑갑함은 여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세션을 받아보리라 결정했습니다.

더 나아가고 싶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지체할 것 없이 세션을 신청했습니다.

저 자신의 많은 부분이 이해되었습니다.

전생에 대해 별다른 믿음은 갖고 있지 않았음에도

전생이 있다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의문을 가졌던 많은 부분들이 잘 설명되었고 알고 보니 모든 증세와 현상들에 뿌리가 있었다는 것.

사실은 이 모든 현상들은 내가 선택했고,

진화해나가겠다는 의지로 굴하지 않고 나아왔으며, 과거에 제 아무리 출중했을지라도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서

최종적으로 모든 인간과 모든 삶을 위해서 고통과 아픔을 안고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음을.......

많은 인간들을 사랑했고, 그들의 아픔을 같이하기 위해서 가슴이 터져라 울어야했던 과거의 누군가가 그럼에도 더 나아가라고, 더 나아가리라고

내게 준 삶이었음을...

나 얼마나 나를 하찮게 여겼었으며 버겁게 여겼었으며 고통스럽게 여겼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여전히 살아있게 해준 제 안에 있는 신성에 감사합니다.

신성에 제게 그렇게 나아가라고 주신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큰 기회와 사랑을 주신 리아님

아직 부족한 학생(學生)입니다만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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