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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리딩 & 명상치유세션

제목
하산하여라(내 몸의 역사와 세션후기)
작성자
초록나무
작성일
2014.01.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67
내용

시골에서 살다가 중2때 서울로 전학을 왔다.

도시의 삭막함을 견디지 못해서일까.

어느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을 쉴 수 없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후 다시 원래대로 호흡이 돌아왔다. 

이때가 첫 번째 호흡곤란의 경험이었다.


그리고 평소의 게으른 성격 때문에 움직이기가 참 싫었다.

그 덕분인지 중3때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머리털도 이때부터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다.

오전 7시쯤부터 저녁 9시까지 자율학습에 보충학습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고난의 시간들이었다. 허리통증은 등으로 올라갔다. 등이 저리고 마비증상이 오기도 했다.

그리고 목과 어깨도 함께 아프기 시작했다. 목이 아파서 밤에 잠을 이룰수도 없었다. 

그리고 걸을때마다 무릎도 삐그덕 거리고 아프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소화도 잘 안되어서 설사를 자주했던 것 같다. 

병원에 가도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했다. 그냥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매일 매일이 정말 지옥의 순간이었다.

그리고 고3이 되었다. 두 번째 호흡곤란이 찾아왔다. 

제발로 병원 응급실을 찾아갔지만 이상이 없단다.

이때는 약 한달정도 호흡곤란이 계속되었던 것 같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놀고 싶어도 그럴 힘도 재미도 없었다.

어떻게든 건강해지고만 싶었다.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낸후 대학에 들어갔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몸을 고치기 위해 많은 곳을 찾아 다녔다. 

요가센터, 추나요법 한의원, 정형외과, 이소가이 요법, 정체요법, 척추교정 전문 요가센터 등. 

약간의 효과는 있었지만 그 어디에도 답이 없었다.


친구들이 하나 둘 군대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도저히 군대에 갈 자신이 없었다. 

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아픈데 군대훈련을 받을 자신이 도저히 없었다. 

그래서 입대를 미루고 미뤘다. 나이 27살에 결국 현역으로 입대했다. 

대한민국 남성은 알리라. 27의 신병과 21살 22살의 고참의 관계. 

그럭저럭 버티며 29에 제대했다. 이젠 통증에 이골이 날때도 되었지만 건강해지고 싶었다. 

삶의 희망. 29에 교도관 시험 준비를 한 후 30에 시험에 붙고 31살(2010년 1월)에 청송 3교도소에 배명 받았다. 

1년만에 몸무게 75에서 55수준까지 줄었다. 의지박약으로 2011년 9월 추석때 사표를 쓰고 나왔다. 

2012년 4월에 운이 좋게 철도공안 필기 시험에 합격하였지만 결국 올해 면접에서 떨어졌다. 

그 사이 5월에 미스틱 로즈 명상센터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차크라 리딩과 사주명리를 보았다. 

온몸이 막혔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하 당연히 그렇지요. 근 20년간 이러고 살아왔는데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 10년간 운이 나쁘니 지금처럼 게으르게 살지말고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쩌라구요. ㅠㅠ


본격적인 치유세션이 진행되었다. 

차크라 사운드에 이은 나다브라마 명상 치유세션. 

회가 거듭될수록 몸이 좋아져 갔다. 

나는 세션을 받으면 몸이 가볍고 좋아지는데 리아님은 뒤에가 누워서 끙끙 앓기만 한다. 

이상한 일일세. 몸안에 장막이 걷혀지는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몸안에서 무언가 흐르는게 느껴지기도 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들이 나타났다. 

몸은 당연히 좋아졌다. 가슴이 답답하여 때로는 하트 차크라 호흡을 했다.


세션 막바지에 제3의 눈과 관련된 명상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자극이 심하게 오기도 했다. 

쪼이기도 하고, 이마에서부터 눈썹사이로 세로로 갈라지는 느낌도 들고, 뜨겁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리고 지하철을 기다리는 중에 백회부분에서 진동이 오는 듯, 숨구멍이 열리는 듯한 체험도 일어났다. 

세션의 부산물인 것 같다.


이렇게 몸이 극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여기에 척추운동도 함께 하니 더욱 좋은 것 같다. 

리아님이 이렇게 몸을 건강하게 고쳐주셨는데.... 

나는 내 가슴을 끄는 센터와는 좀 다른 길을 간다. 죄송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지만....음.


결론: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육체의 통증과 질병을 일주일에 한 두 번의 세션만으로 약 반년만에 극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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