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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명상체험담

제목
쿤달리니 21일 후기
작성자
Livio
작성일
2018.01.1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5
내용

추석 연휴를 맞아 태백산을 다녀온 후 지난 10월 2일부터 어제 22일까지 "쿤달리니 명상 21일"을 해보았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특별한 결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특별한 변화를 경험하고자 했던 것도 아니었고,,


나도 모르게까지는 아니지만 ㅎㅎ 그냥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시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21일을 이어온 것 같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밤 12시 이전에 집에 도착했기 때문에, 하루도 건너뛰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21일을 하면서 그동안 듣지 못했던 미세한 음원들도 귀에 전달되는 듯 했고,


콧속, 얼굴속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기분좋은 떨림도 새로웠습니다.


특히 3단계의 심오함의 깊이는 과연 어디까지 일지…


평상시 명상할 때도 라티한이 일어나면 좌정할 때 상체가 저절로 많이 움직이긴 하는데,,,


18일차에는 얼굴이 바닥으로 점점 향하더니 코를 바닥에 댄 채,,,요가를 하는듯한 자세로 부동~ㅋㅋ


21일차에는 머리가 가부좌 사이 회음부로 돌진하는 현상이 ㅋㅋㅋ


그동안 센터에 나가지 않는 평일에는 명상을 하지 않는 날이 되게 많았는데,,


21일을 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명상을 해서 참 좋았습니다…^ ^


21일 작전을 1년 내내 가동함으로써 명상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해야겠다는 생각도 잠시  ㅎㅎㅎ




20일 차.. 그저께 토요일 오전,, 집안 청소를 대충 하고 주말명상을 가려고 점심을 먹고 있는데,,,


진격의 아래층 아주머니 또 저희 집으로 출격 ㅋㅋ


“제가 베란다에서 이불 털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불은 아니구 빨래만 좀 털었는데 그게 아래층으로 그렇게 먼지가 내려가나요?”


“저희집 베란다에 먼지 수북 쌓인거 내려가서 좀 보실래요?”


이 부분에서 부들부들~ 분노 게이지 급 상승한 저는,, 다이나믹 2단계 + 지버리쉬 에너지를 끌어모아 밥알까지 튀기며,,,,


“피해본거 있으시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세요~”


하고 문을 쾅~ 닫아버렸죠. ㅋㅋ



아직 제 갈 길은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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